PALFINGER ニュースリリース

명품 크레인 '팔핑거코리아', KOHES2018' 참가

06.09.2018

팔핑거코리아(대표 뷜링 틸 크리샨)가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2018 한국 중장비 부품 및 어태치먼트 전시회’에 참가하여 명품 크레인을 전시한다.

팔핑거는 오스트리아 크레인 제조 업체로써,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트럭 장착용 크레인으로 해당 부문에서 약 150종의 제품을 생산, 현재 세계 시장의 30%의 점유율을 가지고 크레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시장의 영업 네트워크 및 고객 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설립된 '팔핑거코리아 주식회사(이하 팔핑거코리아, 대표 뷜링 틸 크리샨)'는 최근 자사 주력 제품 '팔핑거 엡실론(PALFINGER EPSILON)'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 국내 재활용 및 산업 폐기물 처리용 크레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잠재시장에서 매출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PALFINGER의 주력 제품군인 '리싸이클링 크레인'은 전 세계 재활용 및 산업 폐기물 처리 등의 분야에서 한 발 앞선 기술력과 마켓 장악력을 자랑하며 크레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팔핑거 엡실론(PALFINGER EPSILON)'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과 더불어 견고한 구조, 정밀한 제어력 그리고 수많은 특수한 기술 솔루션을 자랑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명품 크레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한편, 팔핑거코리아 관계자는 "팔핑거 그룹에서 한국시장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잠재된 전략시장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재활용 및 산업 폐기물 처리 시장의 뚜렷한 성장세와 더불어 크레인 장비의 안전기준 강화에 따른 보다 안전한 장비에 대한 니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본사는 한국시장이 유럽, 미주와 마찬가지로 건설장비의 안전기준 강화에 따른 세이프티 솔루션 시장흐름으로 급변하고 있다는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팔핑거의 주력제품인 '팔핑거 엡실론'이 선두에 서서 한국의 크레인 시장을 재편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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